2025년 부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기회만큼이나 주의해야 할 위험 요소도 많아졌습니다. 처음 부업을 시작하는 초보자라면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부업”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불법적인 부업과 세금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미신고 수익 그리고 실수로 법을 어기게 되는 케이스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절대 하면 안 되는 부업 3가지와 그 위험성을 상세히 분석해 드립니다.
절대 하면 안 되는 부업 3가지와 위험성 - 불법 부업의 함정
많은 사람들이 부업을 시작하기 위해 인터넷 검색이나 SNS를 통해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의외로 많은 부업들이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수익이 빠르게 발생한다고 광고하는 부업 중 상당수는 불법 구조를 포함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표적으로 절대 하면 안 되는 부업 세 가지로는 불법 다단계, 통장 대여, 개인정보 대리 제출 등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홍보나 소개 형식으로 접근하지만 실제로는 범죄에 이용될 수 있는 구조인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다단계 유사 구조의 부업은 상품 판매보다 사람을 모집해 수익을 얻는 방식에 집중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구조는 불법 다단계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가입 후 일정 금액의 상품을 강제적으로 구입하게 하거나 추천 인원을 일정 수 이상 확보해야 수익이 발생하는 시스템은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단계 모집책은 화려한 수익 인증과 후기 그리고 명품 소비 이미지를 강조해 피해자를 모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수익보다는 손해가 대부분입니다. 또 다른 위험한 부업 유형은 통장 대여 또는 대리 알바로 불리는 활동입니다. SNS나 오픈채팅방 등을 통해 단기 고수익 알바나 하루 5분 투자로 20만 원 등의 문구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은 피해자에게 신분증, 통장 사본, 인증 절차 등을 요구합니다. 이는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자금세탁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형사 처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무심코 통장을 빌려준 사람들도 전자금융거래법이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으로 처벌을 받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본인의 통장이 범죄에 연루되면 이후 금융 거래 제한이나 계좌 개설 제한 등 심각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들어 SNS DM이나 문자 또는 메신저를 통해 접근하는 홍보 알바나 AI 자동 수익 시스템과 같은 형태의 부업도 주의해야 합니다. 대부분 사이트 가입을 유도하거나 초반에는 소액의 수익을 지급한 뒤 신뢰를 쌓은 후 고액 결제를 유도하면서 계좌 정보를 요구합니다. 이런 방식은 초기에는 합법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금전 손실이나 개인정보 유출 그리고 법적 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불법 부업의 무서운 점은 단순히 수익이 없거나 사기를 당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본인이 모르는 사이에 범죄에 가담했다는 점이 가장 무서운 것입니다. 부업을 선택할 때는 반드시 해당 업체의 사업자등록 여부와 실제 운영 이력 그리고 사용자 후기와 신고 내역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수상한 기미가 보이면 참여를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아무리 수익이 좋아 보여도 법적 리스크와 사회적 평판 그리고 금전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면 그 부업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부업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미신고 수익 부업의 세금 폭탄
많은 사람들이 부업을 시작하면서 수익이 작다는 이유로 세금 신고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부업에서 발생하는 수익도 엄연한 과세 대상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최근 몇 년 사이 국세청은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수익이 늘어남에 따라 세금신고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스토어, 블로그 체험단, 유튜브 광고 수익, 인스타그램 협찬 등에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 주시하거나 추적조사하기도 합니다. 특히 소액 다수의 거래에 대한 세원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부업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을 미신고 상태로 방치하면 생각지도 못한 시점에 세금 폭탄을 맞을 수 있습니다. 이제는 2023년 이후에 도입된 자동화된 정보 수집 시스템으로 인해 플랫폼 수익을 파악하기가 용이해졌습니다. 네이버, 쿠팡, 크몽, 클래스101, 탈잉 등 주요 플랫폼과 연계된 수익 자료가 국세청으로 직접 전달되고 있습니다. 개인이 수익을 숨기더라도 국세청에서는 이미 해당 금액을 파악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상태에서 소득을 누락하거나 신고를 하지 않는다면 단순 과태료를 넘어 가산세를 추징당하거나 고의성이 입증될 경우에는 세무조사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일부 개인 사업자들은 "수익이 크지 않으니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는 식의 오해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법상 연 100만 원 이상의 사업소득은 국세청에 신고해야 합니다. 또한 현금결제 유도를 통해 거래 흔적을 숨기거나 통장 입금을 이용해 세금 부담을 줄이려는 시도도 흔히 발견됩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금융기관을 통해 입출금 내역이 추적 가능합니다. 사업자 계좌가 아닌 개인 계좌에 일정 규모 이상의 금액이 자주 입금 될 경우 국세청의 조사를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더욱이 최근에는 플랫폼 내부 광고 및 협찬 그리고 후원 등의 금액도 데이터로 남기 때문에 단순하고 소소한 부업이라는 말은 더 이상 변명이 되지 않습니다. 부업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을 만들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세금 문제에 대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간이사업자 등록'을 통해 사업체 형태로 수익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블로그나 유튜브, 쿠팡파트너스 등에서도 사업자 등록을 통해 정식 소득 신고가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필요 경비 처리와 부가세 공제 등 다양한 절세 혜택도 누릴 수 있습니다. 혹은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3.3% 원천징수를 통해 소득을 관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홈택스를 이용하면 비교적 간편하게 종합소득세 신고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신고기간에 신고 및 세금 납부를 완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부업에서 가장 큰 리스크 중 하나는 세금에 대한 모르는 것입니다. 수익금의 액수에 상관없이 수익이 정기적으로 발생한다면 반드시 소득 신고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향후 금융 활동이나 신용 평가에서도 불이익을 받지 않게 됩니다. 부업으로 번 돈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선 세금도 관리해야 할 자산이라는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신고는 잠깐의 편의일 뿐입니다. 결국 더 큰 비용부담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합법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불법인 부업들
부업을 시작할 때 많은 사람들은 합법인지 아닌지만 간단히 따지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이 활성화된 시대에는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불법의 소지가 다분한 부업들이 많습니다. 특히 전자책 판매나 블로그 후기 작성, 쿠팡파트너스 링크 공유, 스마트스토어 위탁판매 등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어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저작권법, 공정거래법, 표시광고법 등에 저촉될 수 있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장 흔한 사례 중 하나는 전자책 판매입니다. 최근 몇 년간 누구나 PDF 형식으로 책을 만들어 팔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면서 전자책은 인기 있는 부업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인터넷에서 수집한 정보를 거의 그대로 복사하거나 블로그 글을 단순 편집하여 전자책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명백한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며 구매자 혹은 경쟁자의 신고로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정리한 내용을 PDF 형식으로 책을 만들어 판매해야 하며 인용 자료에는 반드시 출처를 명기해야 안전합니다. 또한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체험단 후기를 작성하고 일정 수익을 얻는 활동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실사용 없이 작성한 후기는 거짓·과장 광고로 간주되며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를 기만 광고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블로그 마케팅 대행사를 통해 작성된 후기 중 상당수는 동일한 문구나 동일한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를 혼란스럽게 할 수 있어 법적 제재 대상이 됩니다. 후기 작성 시에는 반드시 경제적 대가를 받았음을 명시해야 합니다. 결국 실사용을 바탕으로 한 정직한 리뷰만이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쿠팡파트너스, 스마트스토어, 크몽과 같은 플랫폼을 통한 부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쿠팡파트너스 링크를 무차별적으로 커뮤니티나 블로그 댓글, 카페 등에 도배하거나 허위로 작성한 리뷰를 덧붙이는 방식은 표시광고법 위반입니다. 또한 스마트스토어에서 상품을 판매할 때 직접 생산한 상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체 제작이라는 문구를 사용하는 것도 허위 표시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특히 위탁 판매를 진행하면서 원산지 표시를 누락하거나 잘못 기재하는 경우는 수입식품안전관리법 등에도 저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교육 콘텐츠 판매 부업도 최근 문제가 되는 영역 중 하나입니다. 클래스101, 탈잉, 크몽 등에서 판매되는 강의 콘텐츠의 경우 전문 자격 없이 운영하거나 타인의 콘텐츠를 참고하여 만든 자료를 재판매하는 것은 불법 교육행위 혹은 저작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 사례 중에는 비전문가가 자격증 강의를 만들어 판매하다가 법적 소송에 휘말린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부업이 본업보다 더 큰 리스크로 바뀔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이처럼 합법처럼 보이는 부업도 운영 방식이나 내용에 따라 불법으로 간주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작 전에 반드시 관련 법률과 플랫폼 가이드를 숙지해야 합니다. '남들이 하니까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태도보다는 내가 직접 책임질 수 있는 수준의 콘텐츠와 활동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업도 결국 하나의 ‘사업’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합니다. 정직하고 합법적인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장기적인 성공과 신뢰를 쌓는 유일한 길입니다.